28b9d932da836ef73aea87ec45887164fef7f349203113eb49f4c315c23c1057e2

즉사치트의 주인공은
기뻐하지도 않고 분노하지도 않고 슬퍼하지도 않고 공포에 질리지도 않고,목표도 없고 의욕도 없고 사명도 없고 꿈도 없고 의지도 없고
아무런 목적성 없이 그냥 마치 강에 흘러가는 나뭇잎처럼 이리저리 대책없이 떠다니며 방해하는 놈들은 다 죽이는 주인공임.
똑같이 대책없이 강한 원펀맨의 사이타마는 존나 무감정하긴 하지만 약간의 감정도 남아있고 인간성도 보이는 주인공인데 반해서
즉사치트는 인간인가 싶을정도로 기계적인 모습을 보이니까 캐릭터라는 느낌이 안들더라.
공감이 전혀 안가는건 둘째치고, 아예 즉사시키는 도구로 만들어도 진행에 아무런 지장이 없을거 같음.

대체 뭔 생각으로 주인공을 거의 기계 수준으로 만든건지 모르겠음. 그게 매력적이라고 본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