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번화가에서 이렇게 생긴 년들이

지들끼리, 남자들끼리 떠드는거 실컷 구경하다가

집에 돌아가서 만화를 읽기 시작하면

몇몇 캐릭터들 빼고는 전부 뭔가 가짜 인형같이 느껴짐...

진짜 인간을 녹여낸게 아니고 그냥 또 다른 존재를 그려낸 느낌..
내가 본 여자들의 일부조차도 느껴지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