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전에 어린애모습으로 시가라키 존나실드치다가 갑자기 이러니까 뭔가 싶긴 했는데 그래도 드디어 시원하게 조패고 다니겠구나 기대했지

그것도 꽤 본격적으로 캐릭터가 변해있는게 몇화짜리 방황이 아니라 최종결전 직전까지 가야 흑화풀릴것같았는데




에피 하나 지나더니 얼굴도 기억안나는놈들 우르르 몰려와서 흑화풀림

존재감 텐텐 시노정도 되는 애들이 우르르 몰려서 뭔가 감동적으로 호소하니까 그냥 비중높은 네다섯명 온것만 못한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