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웹툰 논란 생겼는데 언론까지 모여드는 상황
2. 학부모나 여초에서 단체로 민원 넣어버리는 상황
이렇게 되면 방심위가 딱 출동해버리는거임
원래는 걔들이 웹툰을 영화처럼 사전 심의 할수도 있었거든?
근데 NO CUT 운동 같은 것도 일어나고 반발이 심하니까
정부는 손 떼고 네이버한테 자율규제로 맡기기로 한거임
근데 헬퍼2나 복학왕 여혐논란 같은거 터져서 지랄나면
방심위가 찾아와서 네이버 쪼인트 까버림
"알아서 한다며? 근데 왜 논란이 생겨? 내가 할까?" 이거임
그때부터 네이버가 단기간동안 무지성 검열을 하는거다
저렇게 무식하게 가위질하는거 딱 저때만 한두달 했었는데
걍 방통위 눈치 보면서 쌩쇼 한번 한거임
그리고 이왕 하는김에 여초에서 몰려오는거 역풍 불게 하려고
일부로 무지막지하게 검열했다는 추측도 있음
(여초 반응만 봐도 네이버가 기싸움 한다고 욕함)
실제로 저 지랄하고 나서 '웹툰 여성혐오 논란'에서
'웹툰 검열 논란'으로 기사 헤드라인들이 바뀌기 시작함
의도 된거면 똑똑한건데 의도 안한거면 걍 병신
어쨌든 네이버가 가이드 라인 마련하겠다면서 사건은 수습되고
아무거나 모자이크 하는 것도 그만두기 시작함
또 가이드 라인이 있고 없고 간에 차이가 별로 안 느껴져서
걍 유명무실해보임
네이버 편집부는 기본적으로 작가가 뭘 그리든지
그닥 관심이 없음
애초에 네이버는 만화장사를 하고싶은게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