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영화나 만화를 집중해서 보는것 자체도 에너지와 노력이 들어가는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특히나 내가 모르는 새로운 무언가를 접하고 그걸 받아들이고 소화한다는건 꽤 스트레스와 에너지가 소모되는 힘든 일인 것 같음


나 같은 경우엔 만화가 어떤식으로 전개될 지 모르는 상태에서 기분좋게 볼 수 있을지, 불쾌감을 느끼게 될지 모르는 내용들을 


맞닥뜨리게 된다는게 은근히 피곤한 일이라고 느낀적이 있음


그래서 일상이 바쁘거나 힘들고, 느긋하게 푹 쉴 수 있는 시간을 내기 어려운 환경에 놓일수록 새로운 만화를 보는것 자체에 부담감을 느끼게 되는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