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대 들어서 홍각의 판도라랑 영화판 공각기동대랑 넷플릭스가 똥칠 먹칠하고 있을동안 뭐 어디 딴데 이민갔다옴 ? 


사펑2077은 오히려 나름 장르에 충실하고 


입만살아서는 실은 화염병이나 던지고 테러나 할줄 알던 똥팔륙 실버핸드가 귀신으로 돌아와서 


'후회~하고있어요' 거려서 나름 골때리고 재미라도 있었는데 


어릴때부터 사펑 좋아하던 나는 오히려 별꼴다봐서 그러려니 했는데 


도중에 난입한새끼들이 더 심각한걸 못보고 지랄엠병떨면서 깽판치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