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친이 이새끼 너무 좋아했음.


장판 개봉하면 쪽팔리게 평일 낮에 극장가서 초딩들하고 섞여서 보곤 했음.

집가면 VOD도 꼭 코난 봄. 딴거 안봄.


헤어지고 나서도 이 새끼보면 자동적으로 전여친 떠오름.


지금도 길가다 포스터 보이면 찢어버리고 싶은 충동 일어남.




제발제발 엔딩에서 미란이도 뒤지고 아저씨도 뒤지고 하이바라도 뒤지고 처참하게 끝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