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소중한 일상이고 그 일상을 지키려고 분투했는데

한순간에 나락갔을때의 충격과 공포를 선사하려는 장치였던것같은데

솔직히 지옥에 있는 우리 조상님 걸고 너무 재미없어서

잘죽었단 느낌이 더 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