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700권정도 있는데 공간을 너무 차지함;;

책은 전자기기보다 넘기는 맛이지 주읜데


막상 신간도 꾸준히 사도 거의 읽지도 않고 컴퓨터나 폰으로 보고

이상한 강박증있어서 책상태 좋은 거 사려고 인터넷으로 안사고 총판 돌아 다니면서 고르고 골라서 책사고 ㅅㅂ

몇 천원짜리 책 때문에 시간, 돈 더 소비하고 막상 사도 신주단지 모시듯이 관리하고 읽을 때도 책 상할까봐 쫙 못 펼치고 모서리 찍힐까봐 조심조심하고 갑자기 ㅈㄴ 병신같네;

전자책으로 넘어갈까 ㅈㄴ 고민되네

책등이랑 반갈죽만 아니면 진작 넘어갔는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