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작품을 제작하는데 시간이 걸리는건 당연한거 아니냐

와 양작가님 채색 디테일봐(채색담당 홍승희)

고개 돌아가는데 목 접히는걸 표현하다니!!! 역시 일본 씹덕 그림들은 표현 못해내는 개쩌는 디테일이야!!!!

주연인줄 알았던 캐릭터가 저렇게 허무하게 죽다니, 이 얼마나 현실성 있는 전개란 말인가!


일본만화들, 당시 잘나가던 웹툰들이랑 비교는 너무 당연했고 이 논리들이 대부분 다이크 중반부까지 쓰였음.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던 퍼거짓은 콤마가 동격으로 쓰이는 것도 몰랐는지 ‘생산금지된 약물, 모르비톨’ 을 사과, 배로 예시 들어가면서 쉴드치던 놈. 어릴 적 키배 관람하다가 ‘어이없다가 아니라 어의없다입니다 좀 알면서 떠드세요’ 다음으로 웃긴 녀석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