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으로는 여성향 작품이나 여작가가 그렸다는 작품에서 인물들의 감정묘사라던가 감정이나 관계와 관련된 빌드업 과정의 비중이 더 컸던것 같은데 이게 내 편견인지 아니면 실제로도 그런 경향이 있는건지 궁금함
남자들이 그냥 넘어갈만할 디테일을 잘 잡아냄. 이건 어떤 업계를 가도 비슷함.
그 섬세한 포인트가 좋았던것 같음
보통 그렇지
그런 경향이 있는건가
감정묘사는 잘 모르겠는데 내마위처럼 뭔가 여자어? 말이나 행동 속에 내용이 더 있는 그런 느낌은 많이 본거같음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않고 간접적으로 암시하는 묘사 좋음
실제로도 그런듯
뭔가 그런게 있나봄
애초에 여자는 감정의 동물이라 감정묘사에 더 신경쓰는 편임
뭔가 그런 차이가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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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야원탑이 남자라
일단 성별뿐만 아니라 연출력 차이가 더 큰것 같긴 함
그 노리오조차 섬세한 표현 잘하잖아
내마위를 한번 봐야겠음
뭔가 여자작가들은 과정적인 면을 잘표현하는데 결말에선 힘이 빠지고 남자작가들은 과정적인 면은 좀 투박한데 결말에서 팍 오는 그런게 있는듯
개인적으로는 과정을 잘 쌓는쪽이 내 취향에 맞는것 같음
감정묘사보다도 옷이나 소품같은거 묘사가 남자랑 차이나는거 같음
패션쪽은 확실히 여작가쪽이 나은 경우가 훨씬 많았던것 같음
호르몬차이. 남자는 경쟁 여자는 관계
그런면에서 차이가 날 수밖에 없는건가
살짝 선입견이 들어간 통설이긴 한데 완전히 부정은 못함
다 그렇다고 할순 없지만 그런 경우가 많은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