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은 아무리봐도 성녀로 살아가기 불가능한 곳인데

세상물정 모르고 공주님같이 굴다가도 

폭주하면 병사들 막 베어버리는 장면이 오글거리기도 했고

80년대는 문제없었지만 왕도적인 자연보호 메세지도

이제와서 보려니까 너무 식상한거 아닌가 싶었어

오무 폭주씬에서 예수처럼 부활하는 장면은 

명장면임에도 속에서 거부감이 마구 들었는데

이 모든 불만이 만화책으로 완벽하게 해소될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