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끝까지 정해둔 이야기를 그릴때
마지막화만큼은 작가가 하고싶은대로 한다고 생각한다
정해둔 엔딩을 바꿔버린다거나 그런게 아니라 마지막화의 느낌을 작가 본인이 해버리고싶은대로 한다는 거랄까
아인작가는 주인공에게 첫 사망을 안긴 장면을 그대로 주며 좀더 이야기를 더하고싶은데 하도 완벽하게 짜놔서 더 못해먹겠네?장난이나 쳐야겠다 같은 인상을 주었다
다른작품은 요새 본게없어 기억안난다
클레이모어 작가놈은
여자 엉덩이만 그려대고
쫙빠진 옷을 입고 주구장창 싸우는 여자들을 그려대고 싶어하는 이상성욕을 가지고 있지만
작가의 본질은 어린아이와 그 아이가 믿는 존재의 유대와 사랑을 꽤 많이 좋아하는것 같다.
주인공인 클레어를 격려하며 끝낸다는 느낌을 받았다
작가놈은 좋은 변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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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응디보다는 여자판 사도 그리고싶어한다는 인상이엇는데 인간 그림에 힘 안주고 각성체만 ㅈㄴ열심히그림
잼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