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무라 아키코의 미술학원 선생님 이야기
작가 자신의 쓰레기 같은면도 감추지않고 (아마도) 그대로 다 드러낸게 인상적임
선생님이 처음인상과는 달리 매우 사람 냄새 나고 귀여움
살면서 저런 은사님을 만나게 된다면 좋을거 같다
마지막에서는 나도모르게 눈물이ㅜ흘렀음
작까는 어떤 일이 있어도 책 제목이 그렇듯 그리고 또 그리는 수밖에 없다는 것을 선생님한테 배웠다 했는데
왠지 그게 정말 감동적으로 다가왔음
근데 이 작가 다른 작품은 읽고싶다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음
작중에서 자기 작품 많이 소개했는데 너무 여성향 느낌이라 딱히 끌리던게 없고
자전적인 이야기를 할때 제일 빛날거같은 느낌
재밌는거 있음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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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연락할 사람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