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한 만화 같으면서도 설정 세심하게 짜놓고 은근히 드러나도록 표현하고 각 마물의 설정, 식재료로써의 특성, 조리법 등도 현실의 것과 잘 엮어서 핍진성을 높임 이야기 흐름도 시작부터 정한 목표에서 곁다리로 안 새고 우직하게 자연스럽게 가는 것도 좋았음 1주일마다 설정 뒤집어 엎는 만화에선 못 보는 맛 실제로 여러모로 두루뭉술하기만 하던 파일럿판은 별로 재미 없었고
파일럿은 여동생 얘기 없긴 했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