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랑 별 접점없던 주인공이 유도하다가 다치고 아 뭐하고 살지 하다가 대충 만화잡지 편집부 들어가는거 보고

편집자들 별거 없구만 이런 생각했고

그림 망가진 틀딱작가 알고보니 노화로 인한 시력과 구부정한 자세가 문제인데 그리는 환경은 젊을 때랑 똑같은 게 문제여따! 이러면서

책상높이 조절해서 해결하는거 보고 약간 해결이 허무한 추리만화 같다고 느꼈음 (아마 첫에피였던 걸로 기억)


본지 오래돼서 틀린 거 있을 수도 있는데

하여튼 나중에 만화편집자들 대부분 만화랑 별 상관없는 인생 살다가 들어온다는 글 보고 생각나긴 했음

루미코는 책상높이라도 바꿔보는게 어떨까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