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방영할 당시에 매주 챙겨봤었는데

그냥 감독이 뭔갈 보여주고싶은데 역량이 안되니까

난해함이라는 포장지로 교묘하게 포장한 느낌

매 화 해석도 전부 읽어보고 했는데

기대했던거에 비해 실망스러운 애니였음

초반엔 표류교실 분위기로 가다가 

갑자기 옴니버스로 방향틀고나서

아키 선생님이나 호시같은 흑막들 그냥 날림해버리고

중반이 붕 떠버린 느낌이 너무 강했고

옴니버스 스토리 각각도 해석을 본다해도 별로 와닿지가 않음

나무위키 보니까 최근엔 해석주의적 작가주의적 작품이 비선호되기에 흥행에 실패했다는데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그냥 이건 해석주의적 작품들이 인기를 누리던 시대에 나왔어도 흥행하지 못했을것같음


그거랑 별개로 연출이랑 OST는 진짜 좋긴했음

애초에 공중도둑이랑 toe 참여한대서 처음 관심가졌던 애니인데

확실히 OST는 진짜 기가막히게 뽑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