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는 이혼녀 애엄마랑 이어지고 딸은 이혼녀 아들이랑 이어지면 관계적으로 잘 맞고 실제로도 그 두 쌍이 잘 되가는것처럼 연출하다가 갑자기 역키잡으로 방향을 확 틀어버려서 그런것 같음 어떤 이유로 갑자기 노선이 바뀐건지 아니면 막판에서 반전을 주려고 한건지는 모르겠는데 너무 갑작스러워서 더 그랬음
역겨운 일남 망상이라는 소리 들어도 할 말 없는 결말
좀 무리수인 느낌이었음
딱봐도 작가 여자같은데 이새낀 개소리노
난 키잡에 거부감 없는편인데 무슨 복선도 없이 갑자기 좋아졌다는게 좀 어이없었음
뒷부분도 사실 친가족 아니라는걸 정당화하는 노잼구간이라 구렷고
친엄마 관련된 에피도 뭔가 애매했음
2부 내용 진심 개어거지였음
굳이 그렇게 간게 아쉬움
어디였지 만화책에 있던 인터뷰보니 처음부터 그럴생각이었던거같은데 - dc App
그게 다 예정된 전개였구나
한 85%정도 믿으세요 - dc App
나도 정확히 그 이유로 당황스러웠음
키잡 싫어하진 않는데 더 좋은 관계도가 있는데 왜?... 하는 느낌
잘 쌓아올려놓고 갑자기 걷어차는 느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