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세폴리스 애니 네이버 시리즈에 업뎃됐길래 이번에 봄
이란에서 태어난 작가의 이야기인 만화야 유명하고 애니는 만화내용 그냥 평범하게 옮겼음
근데 만화 장면 중 상당히 욕먹는 장면이 있는데
작가가 자기 위험할 것 같으니까 허위미투로 죄없는 남자 하나 잡혀가게 만든 에피소드
작가 친인척이랑 지인 중에서도 억울하게 투옥당하고 고문받다 죽은 사람들 있는데도 저래서 욕이란 욕은 다 먹었는데
이거 애니로 극장판 낼 때 자기도 좀 에바라 생각했는지
(공동감독이 작가 본인)
사실 그 남자가 내 엉덩이 훔쳐봄ㅎ;
이라는 원래는 일언반구 언급도 묘사도 없던 변명씬 추하게 추가해놓음
작가 본인도 욕먹고 쪽팔리긴 했나보다 싶음
'멸녀'
ㅋㅋㅋㅋ근데 진짜 적나라하긴 하노 ㅋㅋㅋㅋㅋㅋ
만화는 본인 10대~20대초반 진짜 철없던 시절 병신짓이며 추했던 썰 솔직하게 그린 거라 미화나 정당화 안 느껴지고 괜찮았는데 나중에 만든 애니에서 되도 않는 변명 집어넣으니 갑자기 비호감 수치 확 올라감ㅋㅋ
사실 보다보면 작가 가족이나 친척들에 비해 작가는 진짜 편한 삶 산 거 같단 생각도 듦. 그렇다고 그 피해를 무시하는 거도 안되지만
애초에 전 왕족 혈통 진보지식인 인텔리 집안에서 태어나서 유학까지 갔던 상위 1% 금수저 작가가 보편적인 이란 여성의 삶을 보여준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오히려 그 점이 이 만화를 더 독특한 시각에서의 재미있는 기록으로 만들어줬다고 생각함
"나는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결심했다" <--- 천안문 해버린 거냐고 ㅋㅋㅋ
난 이 만화 쥐, 팔레스타인이랑 엮여서 동급으로 불리는거 이해불가
명백히 몇단계 아래임ㅋㅋ 소재라든지 작가 경험 등의 유니크함은 확실하고 별로인 작품이라고까지는 생각 안 하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굉장히 과장되어 있음
ㅈㄴ 추하네
뭐 경찰서 가서 착각한거 같다고 풀어주라 한 것도 아니고 자기집 화장실에서 결심도르 ㅋㅋㅋ
왜 더 추해지는 길을 택한것이지ㅋㅋ
이래서 무슬림 놈들을 믿으면 안된다
애니 바꾼거 뭐임 ㅋㅋㅋㅋ 하 진짜
근데 엉덩이 쳐다봤다고 해도 야한말 했다는건 쌩구라잖아...
씁..
어차피 살려둬도 테러나 했을 페남충인데 저렇게 없애버리는 게 미국과 세계의 평화에 도움되는 선택이 아니었을까?
작가님 한국말 잘하시네
존나추하네
개년이네
근데 할머니한테 혼나는 것 까지 적나라하게 그린 거보면 작가 자신도 저때 자기가 철없는 짓 했다는걸 인지 했단거 아님? 그런데도 저 시절을 정당화 했다고 욕하는 게 맞나
철없는 짓으로 퉁치기엔 정도가 심해서 욕먹는거고 욕먹을 일 해서 욕먹으면 그걸로 그만이지 애니에서 면피용으로 추잡하게 추가묘사 넣으니까 추하다는 소리를 안들을수가...
씨발 미친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