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나오는 파트는 압도적인데 반해서,
아들 파트는 대부분 사춘기 애가 징징대는 느낌이라 좀...
40  다된 아저씨가 징징대는건 조금 그렇더라.

전체적으로 걍 아버지의 이야기에 편승하는 느낌이 강했던거 같음.
예외는 흑인 히치하이킹 정도... 근데 이것도 결국은 아버지 얘기노

게다가 아버지에 대한 애정은 별로 느껴지지  않는데

이야기 자체는 전적으로 아버지한테 기대는 형태라 더 찝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