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캐에 수염 박던 좆박마 작가가 맞나 가슴이 웅장해진다
초반부는 확실히 힘들었음 성인은 멀쩡히 그리는거 보면 걍 어린 아이를 못그리는게 맞는 것 같은데 안그래도 좀 루즈한 초반에 매 컷마다 이런게 눈에 띄니까 너무 거슬림
도박마 좋아하는게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가 다 멋있어서 좋아하는데 바투키도 마찬가지로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가 싹 다 호감임 빌런이건 선역이건
대표적으로 도박마 미궁 에피소드에서도 실전압축근육 밀장과 디자인에 비해 설정 너무 멋있어서 좋아하는 캐릭터였는데 바투키도 쩌리인가 싶었던 주인공 경험치들한테도 개성 불어 넣는게 너무 좋았음 분노 중첩시켜서 이성 잃으면 폭주한다는 설정 딱 이 작가스러운듯 연출도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람
그리고 얘 너무 귀여움
도박마에서 그만큼 매력적인 캐릭터를 많이 소모했는데도 아직 더 남아있는게 대단함
ㄹㅇ
나도 최근에 다 봤는데 캐릭터들을 여전히 매력적으로 그려서 좋았음
지 입으로 칙칙폭폭하는건 좆같았다
연출이 컷배치나 장면같은게 너무 ㅈ같음. 작화묘사+그림체 떠나서 너무 난잡한데. 도박마는 박력이랑 생사,도박이라는 긴장감으로 묶어둔대 반해, 바투키는 그렇지도않아서 정신없음. 흐름이 뚝뚝 끊기고, 앞에컷은 사진에필터먹인거같고 뒤에컷은 순정개그컷같고 이런식으로 이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