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엄청 몰입해서 재밌게 읽었는데

그 이유가 뭔지 기억이 안 났는데

다시보니 알 거 같더라


소년만화의 정석을 싹다 꼴아박은 느낌

딱 그런 전개임


너귤의 너희와의 시간을 잊지 않겠다 

라는 사망플래그 시전부터 (미래예지 능력있음)


물개 쌍둥이 뒤질 때 

지금이 누가 형인지 정할 시간인 거 같다


찍길 자폭하며

안녕 멋진 친구들아

라며 기계장치 안으며 뒤지는 장면


이후 분노에 철문 때려 부수는 곰탱과

적군에 둘러싸이는 전개 등


클리셰 월드컵에 나와도 될 것 같을 정도로


많이 본듯한 뻔한 대사 장면들 뿐이였는데

상황에 맞게 적재적소하게 활용해서 그런지

몬가 심금을 울리는 갬성이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