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노쿠니편에서 빌런중 하나였던 '쿠로즈미 오로치'는 할아버지가 범죄자였다는 이유로(지도자인 '코즈키'를 암살하려고 했음) 철이 들기도 전에 목숨의 위협을 받으며 살아남아야 했고 대부분의 쿠로즈미 일족이 얻어맞아 죽음

오로치는 이것을 계기로 '코즈키' 가문에 원한을 품고 흑화해서 복수를 결심함


그리고 시간이 흘러...




결국 당시 지도자였던 쇼군 '쿠즈키 오뎅'은 '쿠로즈미 오로치'의 계략에 넘어가 삶는 기름에 들어가는 고문을 당하다 살해를 당함 최후의 유언은 "아무리 삶는다 한들 오뎅이다"


권력은 '쿠로즈미 오로치'에게 완전히 넘어갔고 오뎅의 아내역시 살해를 당했으며 그들의 자식 두 아이만큼은 겨우 살아남음

그리고 또 시간이 흐르고.....






여차여차해서 루피 일행의 도움으로 오로치를 저지하는데 성공함 '쿠로즈미 오로치'는 작열하는 화염속에서 죽어가며 '쿠즈키 히요리'(오뎅의 딸) 에게 "죽어도 용서하지 않고 원망하겠다"라고 말을 유연을 남기며 사망함

이로서 '쿠즈키가'는 복수와 권력을 다시 되찾는데 성공함 문제는 여기부터임 대망의 완결에서 이 '쿠즈키 히요리'는 국민들 앞에서 연설로 "쿠로즈미는 다 싹 태워버려야 한다"고 선언한것

쿠로즈미는 우리나라 말로 검은 숯임

이거 ㅇㅇ


작가의 의도는 오뎅이 죽기전에 "아무리 삶는다 한들 오뎅이다"를 오마주했다고 볼수 있으나 독자들은 그렇지 않다

권력을 되찾은 쿠즈키가가 쿠로즈미 가문을 싹 다 박멸하자는 것이냐?<< 이걸로 논란이 되버림

애초에 오로치가 복수의 광기로 미친것도 억울한 연좌죄 때문인데 또 다시 같은 역사가 반복이 되는것






특히 차별에 민감한 서양권은 몹시 부정적인 반응








일본도 마찬가지임









지금까지 '연좌죄', '차별', '편견', '증오의 연쇄'를 부정해온 원피스가 최신편에서 결말이 이렇게 끝을 맺으니 논란은 더욱 붉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