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에서 대여점에서 10명이 빌려보는데

팔린책은 한권이니 저걸 다 망하게 하면 10권이 팔리지 않을까

하고 대여점은 저작권을 무시하는 사회악

전씨가 퇴직자들 먹고살라고 장려한 잘못된 문화

하면서 막 여론선동 하는데 마침

스마트폰이라는 좋은 대체제가 나오니까

저렴하게 시간때우던 사람들은 저렇게 나쁘다고 하는데

갈 필요는 없겠지 하고 스마트폰하러가는 타이밍이 겹쳐서

줄줄히 사라진 걸로 기억함

출판사가 꿈꾸던 빌려보던 10명이 다 사서 10권 팔린다는 꿈은

당연히 시간때우려던 사람들은 안사고

대여점에서 보고 마음에 든다고 사던 사람들도

이젠 대여점에서 빌려봐서 맛보기?를 할 수 없게되니

더 신중하게 구매하게되서

판매량이 더 떨어졌다는 현실로 돌아오게 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