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동네에 있던 대여점이 으뜸과 버금이랑 영화마을이었는데 둘 다 만화책 말고 비디오, DVD 대여도 같이 함
근데 2개 다 2010년쯤부터 망했는데 P2P에서 만화책 스캔본도 있었지만 영화나 드라마도 불법으로 봤던 게 컸던 것 같음
P2P에서 만화만 공유되는 게 아니라 영화도 공유하는 곳이라 타격이 그야말로 엄청나지 않았을까
나도 초딩 땐 대여점에서 만화책 빌리면서 DVD도 간간이 빌려봤지만 어느 순간부턴 파일노리랑 토렌트를 더 자주 썼음...
실제로 자료 찾아보니 2000년대 후반 ~ 2010년대 초반이 저런 불법 사이트 절정이던 시기이기도 함
게다가 웹하드 업체수가 저때가 제일 많을 때라는 기사도 있고
우리동네 사정을 기반으로한 주관적인 생각이라서 다른 곳은 어떨지 모르지만 대충 비슷하지 않았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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