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비랑 대장군 싸움이 내가 기억하던 것보다 훨씬 짧은 거 빼곤 내가 기억하던 거랑 똑같았음
초반에 개그성 단편 몇개 나온것도 그렇고 후기도 그렇고 그냥 용비불패 단편집 정도로 짧게 끝내려고 했던 것 같은데 결과적으론 용비의 묵은 과거를 털어내는 스토리가...
마지막에 내시놈-용비(+공손승) 사이에 끼어든 제3세력이 뭐였나 싶었는데 용비가 털고 다니던 암살집단이더라
공손승 아재 본편에서 그냥 의술의 극에 달한 자 어쩌구 한마디 나온 게 다였는데 뭐 화타의 청낭서를 가졌고 제갈량의 오행진을 쓰며 구휘의 싸대기를 피할 정도의 경공술을 하는....멋진 양반으로 나옴
대장군은 기억에 남아있는 것보단 좁밥이었다
흑산포 세 방향에서 동시에 쓰는 건 기억하고 있었어서 개쩌는 쎈놈으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딱 그거 하나 보여주고 줘털렸음...
의사도 무공이 없으면 살아남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