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내는 사람들 많은데

종이책과 전자책은 각각 따로 계약해서 판매하는거임

종이책 판다고 전자책 판권까지 같이 딸려오는게 아니라 별개의 상품으로 보고 또 계약 함

둘 다 내려면 계약 두 번 해야지 둘 다 팔 수 있는거임

보통은 종이책이나 전자책이나 먼저 책 낸 출판사한테 남은거도 양보하는거지

서로 다른 출판사가 종이책 전자책 각각 계약해서 내도 상관 없음

결국 종이책 먼저 팔아보고 안 팔렸으면 전자책 안 내는거라고 보는게 제일 큼

그 다음의 경우가 종이책 판매는 허용해도 전자책 판매는 거부하는 작가들인 경우임

무슨 의도인지 모르겠지만 전자책이 불법 공유하기 더 쉬운 형태라서 그런거가 불쾌하니깐 허락 안 해주는건지

전자책 판매는 절대 거부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함

국내에서 알기 쉬운 작품은 소녀 왕국 표류기

이거 작가가 허락 절대 안 해줘서 전자책 내고 싶어도 못 낸다고 함

2번째 케이스는 흔하지 않고 보통은 결국 돈이 되지 않아서 안 파는 1번째 케이스지

1번 케이스로 좀 웃긴 경우가 뭐냐면 히다마리 스케치 종이책을 낸 대원씨아이가 지들이 번역 좃같이 해서 판매량 주춤하는 사이 전자책 낼까말까 고민하던 차에 아이온스타라는 씹새끼들이 홀라당 히다마리 스케치 전자책 계약해서 1권만 찍 싸고 버림

근데 이 개새끼들이 존나 저화질로 히다마리 스케치 1권 전자책 낸 걸 죽어도 판권 안 버리고 계약 갱신으로 계속 판매 걸어둬서 대원이 전자책 내고 싶어도 못 내고 있음

참고로 아이온스타는 돈 안 벌리는 작품들은 얄짤 없이 낙태에다가 바로바로 계약 끊는 곳인데도 판매량도 안 나오는 이 히다마리 스케치 1권 전자책은 절대 안 버림

번역의 경우엔 저화질이라 씹창이 난 점 제외하면 풀컬러에다가 대원보다는 멀쩡한 번역으로 만들어서 판매함

이건 뇌피셜인데 좃같은 번역해서 히다마리 스케치 종이책 파는 대원한테 일부러 보라고 이 짓 하는거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