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삼아라도 사귀는 사이인데 딱봐도 2대2 미팅하자는데 안간다고 말도 안하고 왜 날 감싸주지 않았냐고 불만을 토하니 옆에서 듣고있다 "빻빻아 너는 주변 평가를 신경쓰지도 않을 정도로 사랑받으며 자랐구나"하고 묵직하게 한마디 던지고 감

일단 표면상으론 시마랑 화해

당시 시마의 사고는 '애초에 거절할 생각이었고 저딴식으로 말하는 애들은 강대강으로 가지말고 걍 흘려버리는게 낫고 거기서 우리 사귄다고 했다간 의심받고 상처받는건 너니까 이렇게 한게 정답이었다'는 변명같은 사고

그리고 학생회장 선거에 대항마로 옆자리 좆같은 장발충 등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