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어느 명절(추석인지 설인지는 기억안남...) 어느때와 다름없이 이름도 모르는 처음보는 애들이랑 놀던중에 한애가 야 우리 팽이치자!하고 이니시 열고 다들 집에서 팽이를 갖고 모엿는데 당연히 대부분 탑블레이드엿는데 일부 이상한 애들은 1.5배정도 큰 왕 탑블레이드(지금생각하면 정품인지 모르겠음)랑 진짜 팽이

이거

를 갖고왔음

근데 걍 룰없이 저 팽이고 왕탑블레이드고 다 돌리며 놀았음

근데 웃긴건 돌고있는 팽이에 난입해서 위에서 내려찍는게 우리는 호박찍기라 불렀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장난감을 소모품으로 쓰던시절이라서 가능했던 기술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