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어느 명절(추석인지 설인지는 기억안남...) 어느때와 다름없이 이름도 모르는 처음보는 애들이랑 놀던중에 한애가 야 우리 팽이치자!하고 이니시 열고 다들 집에서 팽이를 갖고 모엿는데 당연히 대부분 탑블레이드엿는데 일부 이상한 애들은 1.5배정도 큰 왕 탑블레이드(지금생각하면 정품인지 모르겠음)랑 진짜 팽이
이거
를 갖고왔음
근데 걍 룰없이 저 팽이고 왕탑블레이드고 다 돌리며 놀았음
근데 웃긴건 돌고있는 팽이에 난입해서 위에서 내려찍는게 우리는 호박찍기라 불렀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장난감을 소모품으로 쓰던시절이라서 가능했던 기술같음....
위에서 찍는 기술이 로망이지
근데 저 큰 팽이가 일반팽이에(현무) 내려찍었는데 계속 도는거보고 와!역시 현무!했는데 그래도 현무쓰는애들은 없더라
저 큰 팽이를 고무팽이, 쇠팽이, 줄팽이로 불렀는데 저거 못 돌리면 가오가 안 살았음
탑블레이드는 실내용이고 큰 건 아스팔트 바닥용
ㄴㄴ 탑블레이드인데 컷음 내가본건 청룡이랑 주작인데 이름이 기억안남...광고도했던거같은데
아 내가 본문을 대충 읽었네
내가 귀찮아서 팽이로 통일해서 그럴만함
뭔지 알 것 같음 뭔가 팽이 밑을 끼릭끼릭 돌리는 것도 있었던 것 같은데
저거돌리기어려워
ㅇㅇ 저당시에도 다들 돌리는거보고 와 했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