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것 보다도 부자대전 찍다가 겐도의 고해성사 주저리 부분이 너무 갑작스러워서 벙쪄서 웃으면서 봄Q 직후에 냈으면 몰라도 신고지라 찍고 돌아와서 한참이나 지난 뒤에 이런거 내고나서 사전에 기획해둔 신울트라맨, 신가면라이더를 발표하니딱히 안노 팬은 아니라 별 생각은 없었는데 팬 입장에선 뭐 하자는 건가 싶었을 것 같긴 함
밤새서 게임하다가 제출 기한 아슬아슬하게 제출한 과제같은 느낌
근데 또 미룬다고 더 좋게 나왔을 거 같지도 않긴 함
ㄴ미루고 미루고 또 미뤄서 제출한게 ㅖ니까
보면서 10년도 시간이 모자랐나 왜 이렇게 각본이 허접하냐 싶었는데 다큐에서 모자랐던거 맞는거 보고 빵 터짐
작업 중 종종 증발하는 것도 그렇고 웃기다는 측면에선 다큐가 차라리 더 볼만했던 것도 같음
겐도 독백은 신극에서 좀 일찍 보여줬으면 어땠을까 싶음 진짜 갑툭튀긴 했어
보면서 이게 먼 개소리여 생각들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