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만전] – 태조는 그 사람됨이 경박하여 위중(威重-위엄과 무거움)이 없고 음악을 좋아해 창우(倡優-가무인)를 옆에 두고 항상 밤낮으로 즐겼다. 경초(輕綃-생사生絲로 만든 가벼운 옷)를 입고, 몸에는 작은 가죽주머니를 차고 수건이나 잡다한 물건들을 넣어 두었으며, 때로는 갑모(帢帽- 약식 모자의 일종)를 쓰고 빈객을 만나기도 했다. 매번 다른 이와 담론할 때는 농언(弄言-농담)을 즐겨 말하며 숨기는 것이 없었고, 크게 기뻐하며 웃을 때는 머리가 탁자에 처박혀 술안주와 반찬으로 건책(巾幘-두건 모양의 관모)이 더럽혀질 지경에 이르렀으니 그 경박함이 이와 같았다. 




둘다 복장이 경박하고 농담 좋아하고 술좋아하고

소위 먹물들한테 디스당한 기록이  기록이 멀쩡히 있는데 삼국지 안읽고 헛소리하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