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이런 고민 할 필요가 없었음
'이토준지 만화'라고 하면 판형 작은 만화들을 뜻했으니까
그런데 어느순간 판형 큰 만화들이 하나씩 발행되더니
예전에 나온 만화들을 교보에서 '공포박물관'이라는 이름으로 재발매함
그래서 저것들의 이름은 '공포박물관' 세트구나~ 받아들이고 십년여를 보냈는데
한참후에 시공사에서 다시 낸건 이름이 걸작집임
그런데 이걸로 부르자니 옛날엔 미수록된 단편들도 몇개 포함되어 있음
그리고 걸작집으로 불러도 10년쯤 후에는 다른 이름으로 또 바뀔것 같다
여담이지만 양키들은 애니판인 이토준지 컬렉션이랑 혼동해서 쓰기 때문에 더 헷갈림
무인판으로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