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접착제 써야되길래 발받침대부분 만드려고 낑낑대면서 한 부분 만들다가 자고 일어났는데
다음날 보니까 그 부분 본드때문에 녹아서 흐물흐물해져 있더라....
당연히 거기서 뭐 더 진행 못해보고 중학생때쯤에 갖다버림
그런 의미에서 이번주에 만들었던 사이살리스는 참 재미있고 좋았어요
당연히 접착제 써야되길래 발받침대부분 만드려고 낑낑대면서 한 부분 만들다가 자고 일어났는데
다음날 보니까 그 부분 본드때문에 녹아서 흐물흐물해져 있더라....
당연히 거기서 뭐 더 진행 못해보고 중학생때쯤에 갖다버림
그런 의미에서 이번주에 만들었던 사이살리스는 참 재미있고 좋았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그냥 튜브에서 짜서 쓰는 존나 독한 본드를 써서 그런 게 아닌가,,, 타미야 쎄멘을 써야햇던게 아닌가,,, 싶지만 초딩이 그런 걸 어떻게 알아
타미야쪽은 애초에 초딩에 건드릴게 아님
그나마 미니카쪽?
지금 나한테 그걸 줬으면 존나 신나서 만들었을텐데 좀 애석하네요
본드떡칠되서 이음새안맞으면 또 그것도빡침
놀랍게도 좀 짬있는 회사 프라도 그런경우가 존나 많음 반다이가 괴물인거고
개시발 오함마 대형 모델 만드는데 퍼티떡칠하고 노끈으로 조여서 접착제 고정하는 경험은 아주 다이나믹했다
타미야 쎄멘이든 뭐든 수지/무수지 접착제는 플라스틱을 살짝 녹이면서 마르면 굳는식으로 접착하는거라 어쩔수없음 ㅋㅋ
근데 쭉 짜 쓰는건 내가 용량 조절을 제대로 못 하니까 초딩때 뭐 아는게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부품에다 대고 바로 쭉 짰는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