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은죽아 나왔을때 번역 얘기나오고
떡밥타서 몇년전 요츠바랑 국자계란 번역까지 같이 얘기나온적 있음 둘다 김동욱 번역가 번역이었고
사실 은죽아가 그렇게 핫한 만화도 아니었고 저런 얘기는 월만갤에만 올라왔는데
다다음날에 얘기나왔던 은죽아 번역이랑 몇년은 넘은 요츠바랑 국자계란 전부 다 본인 트위터에서 '이런 얘기가 있던데~'하면서 사정 설명하고 후기 남김
그래서 월만갤 가끔 눈팅하는구나 그때도 글 올라옴
아마 후속 트윗 저것도 월만갤 본 것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봄 아님말고ㅋㅋ
국내 만화번역시장에서는 깔끔한 탑급 번역가라서 꽤 호감이었는데 밑에 올린 트윗은 좀 그렇습니다 번역가님
원론적으로 틀린 얘기는 아니지만 그럴거면 적어도 트위터로 모호하게(모호하지도 않았지만) 공개적으로 쓰지는 말았어야 앞뒤가 맞지 않나 싶습니다
뭣보다 내마위 새번역가가 올린글은 예의없다고 느껴지지 않고 사실과 향후 계획의 나열, 소비자들에게 전하는 프레젠테이션 정도라 느꼈는데 그 트윗은 동업자 예의를 논하면서 너무 훈계와 비꼬기 위주예요
SNS가 원래 그렇지만 트위터는 특히 선동하거나 오해하기 쉬운 SNS임 글자수 자체가 적고 본뜻과 왜곡되어 퍼지기 쉬운 구조기 때문에 트위터로 소신를 밝히려면 고심하고 또 고심해서 써야 한다고 생각함
동업자이자 후배에게 도움되고자 하는 충고였겠지만 그런 건 본인에게 직접 하거나 조금 신중하게 해야했음ㅇㅇ
충고라기엔 너무 역겨운 방식으로 글을 썼는걸...
그래서 국자계란은 왜 그렇게 했다고 변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