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절이라고 욕먹을 거 같아서 글 다시는 안 쓸 건데


처음에 든 생각은 = 아니 저격이 아니라 오역 고쳐주겠다는데 왜 업계에서 지랄이지? 고였네 고였어


그러다가 여러 글 보고 하면서

오역 고친 거 자체는 좋은데 만화로 그린 내용이 좀 문제의 소지가 되려나? 싶은 생각이 들었음

여기서 문제될만한 게 전임 번역가의 작업물? 에 대한 지적을 공개적으로 커뮤니티에 올렸다는 점인데


또 다시 생각해보니 독자랑 소통하면서 손수 나서서 자기가 고칠 거 고치겠다는데(뭐 돈 받는 것도 아니고) 그걸 업계 사람들 입장에 이입해서 꼬아보는 게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드는 거임


그리고 내 번역에는 별 소리가 안 나와서 다행이다 = 이 부분도 문제시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나는 오역 안 했지롱~ 이게 아니라 이전에 오역이 많았었고 이걸 개선하려고 애쓰며 작업했는데 큰 실수는 없어서 다행이었다 개인적인 소감 같은 정도가 아닐까 싶음

난 오역 안 했는데 ㅋㅋ < 이렇게까지 보는 건 또 역시 너무 업계 사람들? 의 시선 아닐지


뭔가 어렵네 이게


어쨌든 고쳐주는 건 좋긴 함 아무튼

僕は表現する為に生きてるんじゃない。生きる為に表現してるんだ。
根本にあるのは生きる事。できればあなたと。
だからどうか生きていて。明日も生きてい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