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절이라고 욕먹을 거 같아서 글 다시는 안 쓸 건데
처음에 든 생각은 = 아니 저격이 아니라 오역 고쳐주겠다는데 왜 업계에서 지랄이지? 고였네 고였어
그러다가 여러 글 보고 하면서
오역 고친 거 자체는 좋은데 만화로 그린 내용이 좀 문제의 소지가 되려나? 싶은 생각이 들었음
여기서 문제될만한 게 전임 번역가의 작업물? 에 대한 지적을 공개적으로 커뮤니티에 올렸다는 점인데
또 다시 생각해보니 독자랑 소통하면서 손수 나서서 자기가 고칠 거 고치겠다는데(뭐 돈 받는 것도 아니고) 그걸 업계 사람들 입장에 이입해서 꼬아보는 게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드는 거임
그리고 내 번역에는 별 소리가 안 나와서 다행이다 = 이 부분도 문제시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나는 오역 안 했지롱~ 이게 아니라 이전에 오역이 많았었고 이걸 개선하려고 애쓰며 작업했는데 큰 실수는 없어서 다행이었다 개인적인 소감 같은 정도가 아닐까 싶음
난 오역 안 했는데 ㅋㅋ < 이렇게까지 보는 건 또 역시 너무 업계 사람들? 의 시선 아닐지
뭔가 어렵네 이게
어쨌든 고쳐주는 건 좋긴 함 아무튼
僕は表現する為に生きてるんじゃない。生きる為に表現してるんだ。
根本にあるのは生きる事。できればあなたと。
だからどうか生きていて。明日も生きていてください。
根本にあるのは生きる事。できればあなたと。
だからどうか生きていて。明日も生きていてください。
귀가 팔랑팔랑 날아다니네
이런 문제가 되게 어렵게 느껴짐 번역도 사람 사이의 일이라서 그런 건지
그런때일수록 자신의 스탠스가 어떤 스탠스인지 파악하고 뚝심있게 나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덤보노
줏대없는 녀석
줏대있게 의견 내는 사람들이 참 대단한듯
그냥 전임자 작업물 언급 없었으면 다들 박수치고 이전 번역 욕하고 끝날 문제였다구 생각 사족을 욕 먹을 수도 있는거로 달아놨더라
음... 언급 안 하는 편이 좋긴 하지 근데 이걸 언급 안 할 수가 있나 수정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아무래도 이걸 만화로 그리면서 이것저것 그림으로 보여주려고 한 게 논란의 소지가 된 거 같음
애초에 갤에서 저 사건 처음 터졌을때부터 보고 오늘 추후 트위터까지 다 보고 왔는데 뭔 갤 여론 베베꼬여있는거보고 저 사람 페이스에 휘말린 느낌들었음 저 트윗은 계속 욕먹지만 마치 전임자를 공개처형한 개새끼로 만들어버림
듣고 보니 그렇기도 하네 저 트위터글 본 직후에는 트위터 남긴 사람 욕했는데 그 말이 계속 남아서 다른 시선으로 읽게 되더라 근데 이게 님 말대로 말린 건지, 아니면 좀 넓게 보고 이것저것 고려해서 생각하게 된 건지 헷갈리는 거임
나도 이렇게 느낌 점점 잘못을 부풀리도록 여론이 스멀스멀 흘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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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출판사 때문이다 ㄹㅇ
병신
아닥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