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결과물로 소비자에게서 직접 피드백을 받아서 어떤 문제를 어떻게 개선할거고 누락된 것이 있는지 확인하려는 상황에서도 그것은 동종 '업계인'의 체면을 위해 해서는 안된다는걸 의미하는거임?
애초에 전부 븅신짓 지적한것도 아니고 자위같은거 써도 만족하시겠냐 이런것도 많던데
당신 과거의 실수를 개선시키려 했지만 당신 실수가 까발려져서 쪽팔릴까봐 안할게요가 '업계인'의 예의인지는 솔직히 모르겠네 내 업계에선 아니라서
댓글 35
어딜 후배가 선배한테 깝친단 말입니까
새벽애(01oo10)2022-09-05 21:58
번역 업계 자체가 인맥으로 얽혀있어서 좀 그렇기는 함. 일본어는 차라리 양반일 걸
익명(112.146)2022-09-05 21:58
답글
내가 본거론 철학쪽은 진짜로 전공자가 번역해야하는데 그것도 배운 상황이나 뭐 그런거에 갈려서 번역도 갈리는 상황 있는데 양측이 사정이 있는 타당한 번역을 했다면 서로 어디가 다르다 내가 제대로 한거다 이런다고 난리났단 얘긴 못본거같은데
ㅅㄲㅁ이(mascheroni)2022-09-05 22:01
답글
철학서는 못해도 철학과 석사는 나온 사람이 번역하지 않나. 그런 사람들은 학계 눈치도 봐야하고 그런건 또 그 전 세대들이 키배뜨면서 정립한 나름의 합의있잖아
익명(112.146)2022-09-05 22:05
답글
그러니까 그런 키배(도 사실 의도한것도 아니지만)의 발생 자체가 괘씸하다는게 그 반박트윗이잖아
오히려 그 트윗에서 깐 '오역모음'같은걸 니들은 왜 꼽게보고 니들끼리는 키배 안뜨는지를 물어야한다고 봄
ㅅㄲㅁ이(mascheroni)2022-09-05 22:16
우리가 수십년간 만들어온 좆같이 작업해도 아무도 터치 안하는 개꿀빠는 문화를 인맥 하나 없이 기어 들어온 신입새끼가 박살내려고 하는게 존나 꼽다 이기야 ㅋㅋㅋ 나는 나이 쳐먹은 틀딱새끼라 앞으로 계속 발전 없이 꿀 빨아야 하는데 으디 새파란 새끼가 그걸 깨려드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45.87)2022-09-05 21:59
'좋은 게 좋은 거지' 문화가 안 좋게 자리잡은 형태
Ajar(sillylovesong)2022-09-05 22:02
답글
차라리 개인대 개인으로써 좀 당황하거나 감정상할 수 있다는데는 동의할텐데
'업계인' 운운하는게 이해가 안감
ㅅㄲㅁ이(mascheroni)2022-09-05 22:04
답글
이해가 진심 안감? 지금까지 20년 가까이 개좆같은 번역을 1세대 씹덕 새끼들부터 지금 신생 씹덕까지 지랄 떠는데 그럼에도 똑같은 새끼들이 계속 해쳐먹고 있는데 이래도 이해가 안간단 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146.70)2022-09-05 22:06
그 글을 보면 "1.내가 까보니 전임자 오역 많더라, 2.내가 자진해서 회사에 수정 허가 받음, 3.기존 잘못된 부분 수정할껀데 피드백좀" 이 3단계인데 1,2단계를 굳이 해야되었었냐는 거였음
꾸닥(rnekr)2022-09-05 22:03
답글
업계인의 예의보다는 조심성없이 불태운거같은 느낌이지...지금 불탄것만 봐도 알수 있듯이
꾸닥(rnekr)2022-09-05 22:05
답글
뭐 3이 있는 마당에 1 안한다고 그게 뭐가 달라지는지 모르겠음
2는 당연히 칭찬받을짓 아닌가? 거기에 회사 전속도 아니고 프리랜서가 지가 노력해서 잘한일 구구절절 말한것도 아니고 재번역 이유 설명에 들어간 정도가 뭐가 그리 꼬운지 모르겠음
ㅅㄲㅁ이(mascheroni)2022-09-05 22:07
답글
응 지랄마 존나 패기 있어서 좋아 ㅋㅋㅋ 니 새끼가 당장 신입들한테 언제 쳐발릴지 모르는 능력없는 새끼니 동질감 느끼는거지 ㅋㅋㅋㅋ
익명(193.176)2022-09-05 22:07
답글
ㄹㅇ꼰대같노
익명(175.223)2022-09-05 22:10
답글
만약 번역가가 소미 전속이고 번역이 회사 소미의 작업물이라는 인식이었으며 내부적으로 개선이 된다면 아재말에 전적으로 동의했을지도 모름
근데 모두 아니잖아 그럼 저질 번역 싼 번역가는 이런식으로도 비판받지 않으면 도대체 어떤 책임을 짐?
ㅅㄲㅁ이(mascheroni)2022-09-05 22:11
답글
개씨발 당장 나는 내돈 쳐내고 개좆같은 책 샀는데 개좆같은 책 만든 새끼한테 예의 따져야함? 지랄좀 그만해라 진짜 대가리 존나 후리고 싶으니까
익명(116.120)2022-09-05 22:11
답글
이딴 병신같은 소리할거면 내가산거 니가 다 환불해주면 인정한다
익명(116.120)2022-09-05 22:11
답글
음 1,2가 연계되는 느낌이랑 합친 느낌이였는데 잘못 말했네, "전임자 오역많으니 내가 회사에 말해서 수정허가 받아왔다"라는 느낌이 빠졌으면 좋겠다는 말이었음..그거 있고 없고랑 상대측에서 받아들이는 차이가 꽤 남
꾸닥(rnekr)2022-09-05 22:11
답글
그 부분에서 감정적으로 상할 수 있다는데는 동의함
근데 그게 직업적 측면에서 잘못되었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않음. 오히려 그런 지적이나 내부 자정이 없었던 현재까지의 업계가 말도안되는 윤리부재 아님?
ㅅㄲㅁ이(mascheroni)2022-09-05 22:13
답글
독자들이 하면 씨알도 안 먹히는 거 역자가 일부러 해줬는데 자랑 좀 하는 정도는 봐주면 안 될까요?
파에야런치(paellalunch)2022-09-05 22:19
답글
내부 자정이 없다는 점은 나도 공감함.. 그 부분도 항상 나도 출판쪽에 고치라고 주장하고 있기도 하고, 다만 그냥 진행하면 되는 일을 굳이 감정 상하면서까지 공론화시킨 부분이 직업적 측면에서 아쉽다는 거임... 결과가 좋으면 좋은 것도 알고 있지만, 과정에서 문제점은 있다고 생각함
꾸닥(rnekr)2022-09-05 22:23
답글
ㄴㄴ그렇긴 함 결과적으로 독자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흘러간다면야
꾸닥(rnekr)2022-09-05 22:24
답글
그니까 그 문제점이 어디까지나 전 번역자와 현 번역자 사이의 감정문제지 직업적 측면의 문제라고 생각이 안든다는 거임. 아재처럼 같은 회사의 한솥밥먹는 사원끼리가 아니라 엄연히 프리랜서 경쟁자고 일감 경쟁해서 받아오는 관계인데 대놓고 질러버렸어도 그게 직업적 문제라곤 생각이 안됨 인성문제면 몰라도
ㅅㄲㅁ이(mascheroni)2022-09-05 22:25
답글
12가 있든 말든 3을 위한 설명인데 그걸 안좋게 보는건 베베꼬인거 같음
익명(sjsj2943)2022-09-05 22:28
답글
인성문제로 볼 수 있지만, 결국 소미와의 내용을 깐 부분이나, 이렇게 공론화시키는점이 직업적 문제라고 생각함..회사 입장에서 피해야될 상황임, 나도 작품끼지 않고 번역자 대 번역자로 싸우면 암말 안했을 듯
꾸닥(rnekr)2022-09-05 22:29
답글
평균 조회수 100도 안되는 마갤에서 좆병신같은 꾸준글 계속 쓴다고 지가 뭐라도 되는 양 생각하는거야 이새끼? 존나 무서운데? 스게에~~~~
익명(193.176)2022-09-05 22:29
답글
뭐 소미하고 어디까지 합의가 되었는지는 모르겠네 근데 난 적어도 커뮤니티에 기본 문제점의 나열과 누락된 문제점의 확인을 하는걸 허가받았단 전제임
걍 역자님이 알아서 손대시고 알려주세요였으면 좀 많이 경솔하긴 했네
근데 설령 그렇다쳐도 눈치없는 찐빠지 존중 운운하는건 반대 아닌가 싶음
ㅅㄲㅁ이(mascheroni)2022-09-05 22:35
답글
ㅇㅇ 그래서 내가 쓴 글 보면 알듯이 김동욱 역자 쓴글 전혀 옹호하지 않음...그리고 신입 번역자 행동도 나쁘지 않았다고 하고...결과적으로 소비자입장에서 잘 되었으면 함
어딜 후배가 선배한테 깝친단 말입니까
번역 업계 자체가 인맥으로 얽혀있어서 좀 그렇기는 함. 일본어는 차라리 양반일 걸
내가 본거론 철학쪽은 진짜로 전공자가 번역해야하는데 그것도 배운 상황이나 뭐 그런거에 갈려서 번역도 갈리는 상황 있는데 양측이 사정이 있는 타당한 번역을 했다면 서로 어디가 다르다 내가 제대로 한거다 이런다고 난리났단 얘긴 못본거같은데
철학서는 못해도 철학과 석사는 나온 사람이 번역하지 않나. 그런 사람들은 학계 눈치도 봐야하고 그런건 또 그 전 세대들이 키배뜨면서 정립한 나름의 합의있잖아
그러니까 그런 키배(도 사실 의도한것도 아니지만)의 발생 자체가 괘씸하다는게 그 반박트윗이잖아 오히려 그 트윗에서 깐 '오역모음'같은걸 니들은 왜 꼽게보고 니들끼리는 키배 안뜨는지를 물어야한다고 봄
우리가 수십년간 만들어온 좆같이 작업해도 아무도 터치 안하는 개꿀빠는 문화를 인맥 하나 없이 기어 들어온 신입새끼가 박살내려고 하는게 존나 꼽다 이기야 ㅋㅋㅋ 나는 나이 쳐먹은 틀딱새끼라 앞으로 계속 발전 없이 꿀 빨아야 하는데 으디 새파란 새끼가 그걸 깨려드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게 좋은 거지' 문화가 안 좋게 자리잡은 형태
차라리 개인대 개인으로써 좀 당황하거나 감정상할 수 있다는데는 동의할텐데 '업계인' 운운하는게 이해가 안감
이해가 진심 안감? 지금까지 20년 가까이 개좆같은 번역을 1세대 씹덕 새끼들부터 지금 신생 씹덕까지 지랄 떠는데 그럼에도 똑같은 새끼들이 계속 해쳐먹고 있는데 이래도 이해가 안간단 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글을 보면 "1.내가 까보니 전임자 오역 많더라, 2.내가 자진해서 회사에 수정 허가 받음, 3.기존 잘못된 부분 수정할껀데 피드백좀" 이 3단계인데 1,2단계를 굳이 해야되었었냐는 거였음
업계인의 예의보다는 조심성없이 불태운거같은 느낌이지...지금 불탄것만 봐도 알수 있듯이
뭐 3이 있는 마당에 1 안한다고 그게 뭐가 달라지는지 모르겠음 2는 당연히 칭찬받을짓 아닌가? 거기에 회사 전속도 아니고 프리랜서가 지가 노력해서 잘한일 구구절절 말한것도 아니고 재번역 이유 설명에 들어간 정도가 뭐가 그리 꼬운지 모르겠음
응 지랄마 존나 패기 있어서 좋아 ㅋㅋㅋ 니 새끼가 당장 신입들한테 언제 쳐발릴지 모르는 능력없는 새끼니 동질감 느끼는거지 ㅋㅋㅋㅋ
ㄹㅇ꼰대같노
만약 번역가가 소미 전속이고 번역이 회사 소미의 작업물이라는 인식이었으며 내부적으로 개선이 된다면 아재말에 전적으로 동의했을지도 모름 근데 모두 아니잖아 그럼 저질 번역 싼 번역가는 이런식으로도 비판받지 않으면 도대체 어떤 책임을 짐?
개씨발 당장 나는 내돈 쳐내고 개좆같은 책 샀는데 개좆같은 책 만든 새끼한테 예의 따져야함? 지랄좀 그만해라 진짜 대가리 존나 후리고 싶으니까
이딴 병신같은 소리할거면 내가산거 니가 다 환불해주면 인정한다
음 1,2가 연계되는 느낌이랑 합친 느낌이였는데 잘못 말했네, "전임자 오역많으니 내가 회사에 말해서 수정허가 받아왔다"라는 느낌이 빠졌으면 좋겠다는 말이었음..그거 있고 없고랑 상대측에서 받아들이는 차이가 꽤 남
그 부분에서 감정적으로 상할 수 있다는데는 동의함 근데 그게 직업적 측면에서 잘못되었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않음. 오히려 그런 지적이나 내부 자정이 없었던 현재까지의 업계가 말도안되는 윤리부재 아님?
독자들이 하면 씨알도 안 먹히는 거 역자가 일부러 해줬는데 자랑 좀 하는 정도는 봐주면 안 될까요?
내부 자정이 없다는 점은 나도 공감함.. 그 부분도 항상 나도 출판쪽에 고치라고 주장하고 있기도 하고, 다만 그냥 진행하면 되는 일을 굳이 감정 상하면서까지 공론화시킨 부분이 직업적 측면에서 아쉽다는 거임... 결과가 좋으면 좋은 것도 알고 있지만, 과정에서 문제점은 있다고 생각함
ㄴㄴ그렇긴 함 결과적으로 독자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흘러간다면야
그니까 그 문제점이 어디까지나 전 번역자와 현 번역자 사이의 감정문제지 직업적 측면의 문제라고 생각이 안든다는 거임. 아재처럼 같은 회사의 한솥밥먹는 사원끼리가 아니라 엄연히 프리랜서 경쟁자고 일감 경쟁해서 받아오는 관계인데 대놓고 질러버렸어도 그게 직업적 문제라곤 생각이 안됨 인성문제면 몰라도
12가 있든 말든 3을 위한 설명인데 그걸 안좋게 보는건 베베꼬인거 같음
인성문제로 볼 수 있지만, 결국 소미와의 내용을 깐 부분이나, 이렇게 공론화시키는점이 직업적 문제라고 생각함..회사 입장에서 피해야될 상황임, 나도 작품끼지 않고 번역자 대 번역자로 싸우면 암말 안했을 듯
평균 조회수 100도 안되는 마갤에서 좆병신같은 꾸준글 계속 쓴다고 지가 뭐라도 되는 양 생각하는거야 이새끼? 존나 무서운데? 스게에~~~~
뭐 소미하고 어디까지 합의가 되었는지는 모르겠네 근데 난 적어도 커뮤니티에 기본 문제점의 나열과 누락된 문제점의 확인을 하는걸 허가받았단 전제임 걍 역자님이 알아서 손대시고 알려주세요였으면 좀 많이 경솔하긴 했네 근데 설령 그렇다쳐도 눈치없는 찐빠지 존중 운운하는건 반대 아닌가 싶음
ㅇㅇ 그래서 내가 쓴 글 보면 알듯이 김동욱 역자 쓴글 전혀 옹호하지 않음...그리고 신입 번역자 행동도 나쁘지 않았다고 하고...결과적으로 소비자입장에서 잘 되었으면 함
솔직히 공개망신은 12 다빼도 3만 나왔어도 주구장창 쳐먹었을거같아서 사소했으면 12 있던말건 귀여운거 틀렸네 새끼 ㅋㅋ였을거고 지금처럼 지랄맞았으면 똑같았을거같음
뭐 그럴지도 모르겠다 ㅋㅋㅋ...근데 그럼 나도 신입번역자 편에 무조껀 섰을듯
보통 다 먹고살려고하는거지 하는 식이지 실제로도 그렇고 뭐 작업환경이나 대우가 구릴수도 있고 퀄보다 속도가 중요하고 그럴수도있지만 부둥부둥할수록 업계퀄 망하는건 당연한듯
어차피 다 하청비슷한형탠데 직접 자기들끼리 싸워서 떨어뜨리면 사이 험악해지잖아... 위에 말해서 떨쳐내는게 맞다고봄.. 앞으로의 본인을 위해서라도..
뭐 그게 진실이겠지만 그딴거에 예의란 말 붙이는게 역겨움
소미가 저걸 오케이해줬다는게 진짜 놀라움 소미는 도데체 어떤곳인걸까???
Y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