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은 고스트 장기왕인데 고스트가 진짜 고스트가 아니고 이중인격자임.


한 몸뚱이에 인격이 오락가락하면서 장기를 둠.


인격끼리 교환일기로 소통하는 모습이 너의 이름은을 떠올리게 하기도 하고...


아무튼 이것저것 짬뽕시킨 건 알겠는데


하나의 이야기로 소화시키진 못한 느낌.


뭘 전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고 사건이 통통 튀는 것도 아니고 걍 작가가 주인공 감정에 매몰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