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껏 포프가 짝사랑 인정하고 차일걸 각오해 용기를 냈기에 각성한건데

깔끔하게 마암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흉켈이야 하고 포프는 납득해서 응원해주는게 그림이 살지

"누굴 좋아하는지 모르겠어" 해놓고 완결까지 답 안나오다 어영부영 포프 옆에 붙는건 진짜 최악의 처리법이었음ㅋㅋㅋ

아니 암만 포프 밀어주려해도 너무 아무것도 잃지 않게 안배한거 아닌가...? 아님 독자한테 편지받고 노선 튼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