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껏 포프가 짝사랑 인정하고 차일걸 각오해 용기를 냈기에 각성한건데 깔끔하게 마암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흉켈이야 하고 포프는 납득해서 응원해주는게 그림이 살지 "누굴 좋아하는지 모르겠어" 해놓고 완결까지 답 안나오다 어영부영 포프 옆에 붙는건 진짜 최악의 처리법이었음ㅋㅋㅋ 아니 암만 포프 밀어주려해도 너무 아무것도 잃지 않게 안배한거 아닌가...? 아님 독자한테 편지받고 노선 튼건가...?
갈팡질팡하는건 이상할거없는데 흉켈은 어땠더라 기억이 안나 ㅋㅋ
흉켈은 마암에게 나같은거 어울리지 않아 스탠스 사실 갈팡질팡까진 좋은데 막판에 포프 옆에 어중간하게 달라붙는게 뭔가 좀 포프가 너무 모든걸 가지는 것 같아서 깼음, 흉켈하고의 관계도 해결 못했으면서...
원래 그런만화긴 하니까.. 그런거 할거면 아방도 살아돌아오지 말았어야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