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막열공 수술 이후 드디어 상태가 안정된 후지타

일단 실력이 얼마나 떨어졌는지 확인하렴. 댄서의 몸은 하루 춤추지 않으면 자신이 알고, 일주일을 쉬면 파트너가, 이 주 쉬면 관객이 알게 된단다.

치이쟝 이버요

타타라가 강제로 휴식을 취한 2주간 라틴을 열심히 연습해서 또 차이가 벌어진 두 사람의 실력

나는 원래 혼자 연습하는 걸 좋아하고 라틴 쪽이잖아?
타타라 없는 동안 완전 편하고 최고였어-

-라고 말하려고 했는데... 혼자 추니까 느낌이 안 살더라. 댄스니까 당연한 건가?

내가 모르는 "댄스의 당연함"이 가마쿠라에는 잔뜩 있었다.

검은 티셔츠를 작중 처음으로 입은 타타라

타타라 좀 쪘네....

올해 미카사노미야배는 타타라 씨네 페어를 불러서 같이 나가려고 해요.

근데 의외네, 잇소는 국내전에 붙어 있는 성격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해외 경기도 나갈 수 있으니까 거기서 추면 되지 않아? 난 미카사노미야는 패스, 해외전이라면 같이 어울려 줄게. 잇소는 다음엔 어디 나갈 거야?

네 네, 도망칠 작정이라면 마음대로 하세요.

다음 뉴스입니다, 쿠라우치 사무대신이 또 문제발언을 했습니다.

'대충 정치인이 할법한얘기'
할아버지 건강하시네.
채널 돌리죠

아, 예 예... 할아버지가 실언했으니까 쿠라우치 잇소,,,,, 밖에 나다니지 말라고 하네.

한시간만 나갔다 올게요 저녁 예약을 해서
ㅅㅂ 안 된다니까 왜 이래?

시끄러운 감시역은 필요없는 테치
아시발 진짜 매번 왜 이래? 쿠라우치네고 효도네고 댄스계를 휘젓고 다니기나 하고 말야
(정색)저를 쿠라우치로 싸잡아 말하지 말아주세요.

아. 기자가 왔네.... 글렀구만

그럼 어떡할까,,,?

내 마지막 미카사노미야배

다음호는 휴재예요.

효도/쿠라우치 둘다 댄스계에 좀 영향력이 있는 집안인데 효도는 별 생각 없이 그냥 추는 반면에 쿠라우치는 자기 집안을 별로 안 좋아하는듯.

그리고 오랜만에 분위기 좋아보이는 타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