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의 시야와 사고가 확 넓어지는 에피소드였다고 생각함
대학편 돌입한지 꽤 지났지만
여전히 수험 외길 시절의 고딩처럼 어린애 같은 면모가 많았는데 이번에 과제랑 다양한 사람들 접하면서 크게 성장하고 그걸 주변 사물들이 넓게 들어오는 장면등으로 잘 표현함
특히 지하철에서 사람들을 관찰 드로잉 하는 장면은
e북이 아닌 종이책으로 소장하고 싶게 만들었음
스토리적으로도 완고한 교수와 자유분방한 캐릭터들이 교대로 등장해서 대비효과가 좋았고..
여태까지 대학편 고구마 전개라고 싫어하던 사람들도 이번권은 재밌게 읽을 수 있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