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양면페이지의 박력)


드디어 시작된 스트레인지 극단과 해병전우애 극단의 대결

주목받지 못하던 배우인 리처드에게 포커스가 맞춰지면서 재밌어지기 시작함

한편 엘리자베스 여왕은 극단끼리 합작을 시키는 수작을 부리는데
그 과정에서 셰이크와 조자룡의 밀애가 들키고 만다
한번은 봐주겠다는 여왕의 말에 자룡은 셰이크를 피하고
왜 자기를 밀어내는지 영문을 모르는 셰이크는 미칠 노릇



노래가 나오는 장면은 연출이 죄다 별로임
그냥 이런 파트가 있다는 정도만 짚고 넘어가면 될 정도



책 장수한테도 밀려서 7인에 못 낀 휴스는
맨날 고생만 하다가 드디어 활약상이 비춰짐
이래저래 마음 고생만 하는데 보상 받을 수 있을지..



beck때도 느꼈지만
해럴드 사쿠이시는 사이다 전개 나와야 할 타이밍을
최대한 뒤로 늦추고 늦춰서 뽕맛을 극대화 시킬줄 아는 작가 같다
이번 11~12권이 beck에서 비오는날 콘서트 할때쯤의 포텐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