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흥했던 게임들 보면
스타, 디아2, BNB, 카트, 철권 등등
죄다 리얼타임 시스템이고 스토리는 게임 플레이랑 따로 노는 작품들이잖아.
한국인들이 게임을 할 때 기대하는 건 주로 피지컬로 승부 보는 경쟁이지 감성적인 스토리와 뇌지컬 턴제 전투가 아니라고 봄.
K-게임의 역사가 짧아서 RPG 역사 초반의 그 TRPG부터 차곡차곡 쌓아올린 파트가 생략 된 게 원인 아닐까 싶네...
JRPG에서 파생 된 설정이나 스토리 전개 같은 건 수많은 만화, 애니를 통해 한국인들도 친숙해서
다이의 대모험 같은 JRPG 기반 만화, 애니는 한국인들한테도 잘 먹히는 걸테고.
난 피지컬스레기라 그런지 턴제가 더 좋아
한국 흥한 rpg야 전부 와우, 리니지, 메이플 같은 건데 공통점=죄다 남이랑 싸워 이기는 게 중요
근데 막상 메이저들은 어지간한 다른장르 메이저급이랑 비슷하게 팔리는거 보면 사실 별거 없을지도
요즘도 이름날리는 놈들은 그래도 괜찮게 리모델링했던데
포켓몬도 jrpg 아님?
ㅇㅇ근데 포켓몬은 IP가 너무 압도적이어서 모든 논의에서 혼자 따로 노는 것 같음. 포켓몬은 몬스터볼 디자인의 당구공만 팔아도 잘 팔릴걸.
ㅋㅋㅋ 개씹사기 ip긴 하지... 논외로 치는게 너가 말한 주제에 대해 말하기에는 더 좋긴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