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학 특히 이과는


3:3:4의 법칙이 성립하는데 학생 10명이 있다면


3명은 전공살려서 학계로 가고


3명은 전공과 관련된 직업을 갖고(ex : 건축학과는 감리가 된다)


4명은 전공과 상관없는 직업을 가짐



그래서 1~2학년까지만 해도 아무리 나빠도 오월동주인 학생과 교수가 3~4학년되서는 동상이몽의 관계로 바뀜


교수는 모범적인 학자를 만들려하지만


학생은 취업시장의 상품으로써 자신을 치장하기 위해 노력하지. 


짝짓기를 기다리는 수컷이 깃털로 치장하고 노래를 부르는 것처럼


본업, 본질, 전공과 상관없는 무언가로 자신을 꾸미려고 노력함.


극단적인 경우 수업에 양복입고 아무것도 안들고 왔다가 사라지는 경우도 있더라(=곧 면접인데 출석점수만 받고 가겠습니다)



결국 교수도 가는 학생 안잡고 학생도 교수한테 안매달리고…


블루피리어드 나온것처럼 밀어주고 끌어주고 하는게 신기



학교생활에서 배운게 있다면 족보와 교재 답지를 구하는 것도 실력이다


하늘아래 새로운 시험문제는 없으며 일반적으로 대학원 교재에서 베껴온다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