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ing of the Guardians였나

그 잭 프로스트랑 산타랑 부활절 토끼랑 샌드맨이랑 이빨요정이랑 부기맨이랑 이것저것 나오는 영화였는데

중반에 부기맨의 사악한 계략에 의해 부활절 토끼를 믿는 아이들이 줄어들면서 토끼가 힘을 잃어서 그냥 토끼처럼 조그마해졌다가

나중에 주요 인물 중 하나인 인간 꼬마의 친구들이 믿게 되니까 다시 수인폼으로 돌아와서 적,,,뭐였는지는 기억안나는데 아무튼 적을 쓰러뜨리는 전개가 참 재미있었어요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잭 프로스트 능력이 존나 멋져서였지만


근데 이거 수익분기를 못 넘어서 후속작이 취소됐대요

존나 재밌게 봤었는데 참 아쉬워요

내 기억으론 엘사랑 애니에 나오는 얼음 능력자로 엮여서 짤도 좀 나오고 그랬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