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봉요원도 결국 조운이었고영웅담이 중심이다보니 끼워넣을데가 없어서 그런가하다못해 십오종군정 시 같은거 따와서 병사하나 주인공 잡고 관찰자 시점으로 쭉따라가는 작품이 있을법도 한데 나는 아직 못본것 같고
나관중이 캐릭터들을 너무 매력있게 만든 죄
요원화가 결국 조운이 되는 장면도 삼국지 뽕 오짐. 삼국지를 아는 독자 입장에서는 기존 무대의 주변인인 줄 알았던 주인공이 사실 세계관의 주역 중 하나였다는 걸 아는 데에서 오는 파괴력이 강함.
삼국지 연의 자체가 너무 그안에 등장인물들을 매력적으로 그려서 창작으로 머 추가하기에 너무 주연 캐릭터들이 많고 매력적이고 스토리가 잘짜여있어서 어렵제 ㅋㅋ
게다가 긴시간동안 읽혀지다보니 원작에 사람들이 너무 익숙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