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원래 순정만화 지망이여서인지 스토리적 재미는 모두가 잘 아는 2부가 좋았고

극적이고 스펙타클한 재미는 달에서 베나레스랑 싸울때까지가 제일 재밌었음

작가가 의외로 액션에 재미있어서 뻥뻥 터지는 액션도 엄청 시원했고...

다만 그 이후로 계속 지지부진하다가 최종전에서 좀 뽕찰라니까 너무 빨리 끝나버린게 안타까움

폭발작화도 예전처럼 힘이 들어가지 않은거 보면 작가도 많이 지쳤던거같다


솔직히 후반부는 얘 혼자 캐리함 ㄹㅇ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