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만다라케 시부야점 점장이 60년전 비주류 괴기만화 복각해서 독립출판한 책일텐데

사놓고 이년 동안 안 보고 있다가 얼마전에 봤음

그림체가 그 시절 작가들에 비해 독특하지도 않고

플롯은 그냥 전래동화 수준이고

분위기로 자아내는 기괴함도 없고


역시 60년 전에 비주류였던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당시 대본소 시절에 닌자무예장을 그렸던 백토삼평이 대단하다는 생각만 드는 만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