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그림 졸업하는 거 보는 게 맘 아파서?
교사는 애들한테 지나치게 과몰입하면 안되는데 하는 타입이어서?
그림 그리는 거 싫어하는 자신을 아이들 볼 때마다 더욱 싫어하게 되서?
미술에만 흥미있지 실은 야구치랑 다르게 사람한테는 별 흥미 없어서?
하시다란 캐릭터 생각하면 오만가지 가능성이 있긴 한데
딱 이거다 떠오르는 게 없네 어렵농 도통 모르겠으
애들이 그림 졸업하는 거 보는 게 맘 아파서?
교사는 애들한테 지나치게 과몰입하면 안되는데 하는 타입이어서?
그림 그리는 거 싫어하는 자신을 아이들 볼 때마다 더욱 싫어하게 되서?
미술에만 흥미있지 실은 야구치랑 다르게 사람한테는 별 흥미 없어서?
하시다란 캐릭터 생각하면 오만가지 가능성이 있긴 한데
딱 이거다 떠오르는 게 없네 어렵농 도통 모르겠으
그냥 대충 교사답지 못하긴 했자너
만화에 나온거처럼 학부모님이랑 말 못하는것도 있고 미술엔 흥미있지만 사람에 대해서 그만큼 볼 수없어서 그런거같음 애 아빠가 그림 찢으려할때도 결국막은건 야구치였었잖아
저 안 어울린단 말을 하는 타이밍이 학생한테 고맙단 인사 받은 직후니까 인사받을 때 느꼈던 심정이 크게 연관 있지 않나 싶어서 그럼. 그렇게 생각하니까 상상할 수 있는 가짓수가 너무 늘어나
나는 하시다를 좀 소시오패스 같은 이미지로 생각해서 그림을 좋아하고 그림에 상대의 마음을 느끼고 소통하는게 중요하단건 알지만 그 마음을 자신이 이해할수없어서 힘들다는 인상을 받았음 그림은 봐도 사람을 잘 못보는건데 결국 소통을 못하는거니깐 게다가 같이 있는 사람이 사람을 잘 대하는 야구치라 그런쪽으로 자기혐오같은게 나온게 아닌가싶음
나도 하시다 주변에서 다정하단 말 들을 때마다 똥씹은 표정 하며 부정하는 거 보고 사람이랑 거리두는 성향 있는 것 같았는디 역시 느끼는 인상이란 게 다 비슷하네. 미술은 좋아하는데 그걸 만드는 사람에는 온전히 몰입 못하는 타입같음 야구치랑 정반대 포지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