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정주행은 아니구
보고픈 장면있어서 스킵스킵해서 봄,
그런데두 보고싶었던 장면까지 도착하면
다른 보고싶은 장면이 떠오르고
거기까지 또 도착하면
또 다른 보고픈 장면이 머릿속에 떠오르고..,
이게 꼬꼬무여서
결국 앉은다리에서
5시간동안 봄,
엉클 죽기까지 장면,
다이크 가이린 행성치환,
다이크 가이린 운명비틀기,
하수구인생 지로에서 미래의 지로 만나기까지,
다 재밌었다,
이것만으로도 덴마는 나한테 명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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