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덕질 '오징어 소녀'를 시작으로

2010년도 내내 마마마, 킬라킬, 리제로 등등을 빨다가

온갖 힙스터 월첩만화까지 점령하더니

정신차려보니 이젠 한국 버튜버 아이돌까지 빨고 있음..

나 왜 이렇게 된걸까?

아무리 취향이 취향이라지만

점점 내가 건전한 어른에서 멀어지고 있는거 같음... 

이제 곧 나이 27살인데 씨발 내가 뭐하고 있는거지?
요즘 씹덕들이 옛날에 비해 덜 배척받으니까
나도 모르게 풀어진듯..